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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회용품을 쓰지 맙시다.
일회용품은 자원을 낭비하며 쓰레기를 양산한다. 종이컵 원료는 전량 외국에서 수입한다. 수십 년 자란 나무가 한번 쓰고 버림을 당하게 된다. 캔이나 유리병에 든 음료수도 삼가야 한다.

2. 이용합시다. 대중교통
자가용은 공기오염과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 서울 공기오염의 80%는 자동차에 의한 것이다. 자전거나 도보를 이용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야 할 것이다. 교회가 주일날만을 위한 주차공간을 위해 막대한 돈을 들이는 것은 생각해볼 일이다.

3. 삼갑시다. 합성세제
합성세제는 물을 오염시키며 인체의 면역성 감소, 위장 장애, 피부염 등을 일으킨다. 세탁, 설거지, 세척 등에 천연세제를 사용하고, 적정한 양을 소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4. 사용합시다. 중고용품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상품이 만들어질 때마다 환경은 오염된다. 그러므로 한번 손에 들어온 물건은 알뜰하게 사용해야 하며 한다. 뿐만 아니라 재생공책, 재생화장지, 재생비누 등 재활용품의 이용은 환경을 살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5. 오늘도 물, 전기를 아껴씁시다.
물, 전기뿐아니라 모든 물자를 아껴써야 한다. 이것이 얻어지기까지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전기의 경우, 화력발전소는 탄산가스를 배출하고, 원자력발전소는 방사성폐기물을 배출한다.

6. 육식을 줄이고, 음식을 절제합시다.
소고기 1kg을 생산하는 데 8kg의 곡물, 그리고 3천ℓ의 물이 소요된다. 방부제가 들어간 사료에, 성장촉진제를 맞는다. 우리나라에서 일년간 버려지는 음식찌꺼기는 8조원이나 된다. 굶주리는 북한 동포들의 1년 치 곡물 값 8배이다.

7. 칠일은 하나님도 쉬셨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게 삽시다.
하나님은 창조 제 칠일에 쉬시고 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주일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휴식을 취하고, 자연도 쉬게 함으로써 처음의 창조된 아름다운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8. 팔지 맙시다, 소비광고에 한눈을.
광고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보다는 구매를 충동한다. 현대를 살면서 광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면 물질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없고, 물질에 빠지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광고는 하나님보다는 돈을 중요한 것으로 착각하게 한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9. 구합시다, 작고, 단순하고, 불편한 것!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큰 것을 추구하는 이 세태가 자원 고갈의 위기를 초래하였고, 환경을 파괴하였다. 단순한 것이 더 쓸모가 많다. 복잡하고, 자동화된 기계일수록 용도는 좁아지고, 고장이 잦으며, 관리가 힘들다. 또 환경보전을 위해 불편한 것을 감수하는 것은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면에서 유익하다.

10. 십자가 정신으로 가난한 이웃을 도웁시다.
가난한 이웃과 물질을 나누는 것은 일방적으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가난의 영성을 나누어 받는 것을 의미한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과 같이 가난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복을 나누는 것이다. 따라서 절제의 목적은 나눔이 되어야 할 것이다.